KSP 매니징 파트너의 조선비즈 인터뷰 기사

aviram_jenic

이스라엘 출신의 아비람 재닉은 20대 초반에 세계적으로 성공한 벤처기업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1992년 19세의 나이로 지테코(Gteko)라는 애플리케이션 회사를 설립, 3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을 매각했다. 1999년에는 IT 보안 기업인 비욘드시큐리티도 설립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이스라엘 전문 투자기업 코이스라(KOISRA)의 매니징 파트너로 일하면서 1년에 최대 5만달러, 우리 돈 5600만원 정도를 1~2개 벤처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2010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기업인으로 꼽힌다.

재닉은 "이스라엘 벤처 사업가들은 비록 직원 2명의 소규모라고 해도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업체들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면 한국 벤처 회사들은 스스로를 국내 시장에 옭아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벤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작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원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