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스라엘의 경치와 모습으로 꾸며진 이스라엘 관광청과 (주)코이스라의 공동 부스에서는 이스라엘에서 생산된 식품과 와인이 전시되었고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무교병, 잼, 올리브 오일, 차(茶), 쿠키, 와인을 맛볼 수 있었으며 이스라엘 식품의 품질과 더불어 이스라엘 여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 공동 부스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여 성공적인 전시회를 가졌고 약 3,000명 정도가 부스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방문객들의 많은 숫자가 이스라엘 식품과 기타 제품을 수입에 관심을 가진 기업인들이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주한 이스라엘 관광청 및 민간 기업 (주)코이스라의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진 이번 전시회는 이스라엘의 여행 노하우와 특별한 이스라엘 식품을 한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