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주관 스타트 텔아비브 설명회 강연
KOISRA Seed Partners의 매니징 파트너인 에얄 빅터 마모 파트너가 지난 6월에 열렸던 2014 스타트 텔아비브 설명회에 참석하여 "10 Reasons to bring your start-up to Tel-Aviv"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KOISRA Seed Partners의 매니징 파트너인 에얄 빅터 마모 파트너가 지난 6월에 열렸던 2014 스타트 텔아비브 설명회에 참석하여 "10 Reasons to bring your start-up to Tel-Aviv"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KOISRA Seed Partners 의 파트너인 아비람 제닉(Aviram Jenik)이 앤젤 투자가로서 바라본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기사이다.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주 하는 실수와 이에 대한 조언들이 담긴 기사로서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필요로 하는 내용들이 스타트업 테크 블로그인 BeSuccess에 실렸다.
이스라엘 출신의 아비람 재닉은 20대 초반에 세계적으로 성공한 벤처기업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1992년 19세의 나이로 지테코(Gteko)라는 애플리케이션 회사를 설립, 3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을 매각했다. 1999년에는 IT 보안 기업인 비욘드시큐리티도 설립했다.